[뉴스컬처 박애린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4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다들 건강하시죠?"라며 "요즘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는 중입니다. 위로와 공감과 관심과 사랑이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서로 믿어주고 지켜주고 사랑하자고요"라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어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일도 열심히 하고 운동도 하고 마음도 잘 챙기고 있어요"라고 건강한 일상을 알렸다. 진태현은 "더 잘 지낼게요. 걱정 마시고 오늘은 주변 가까운 사람들에게 표현하는 하루 되자고요. 사랑한다 고맙다 미안하다 잘할게"라며 "저도 오늘 하루 그리고 매일 잘하겠습니다. 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고 걱정해 준 이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 근황.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진태현, 박시은 부부 근황. 사진=진태현 인스타그램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녹음실에 나란히 앉아 대본을 보고 있다. 동반 스케줄에 나선 두 사람의 얼굴에 띈 미소와 평온함이 느껴진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올해 초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러나 지난 8월 출산 20일을 앞두고 유산해 많은 이들이 함께 슬퍼하며 위로했다. 두 사람은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제주도에서 휴식기를 가진 후 서울로 돌아와 일상에 복귀했다.

뉴스컬처 박애린 aelin@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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