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애린 기자] 그룹 슈가 출신 황정음과 육혜승이 아유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황정음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짱~아름다웠던 무지무지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육혜승과 황정음은 아유미의 신부대기실을 찾아 결혼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새 신부 아유미의 곁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아유미 결혼식에 참석한 육혜승, 황정음. 사진=육혜승 인스타그램
아유미 결혼식에 참석한 육혜승, 황정음. 사진=육혜승 인스타그램

이 날 슈가 멤버 중 박수진이 하객으로 불참했다. 앞서 아유미는 박수진의 결혼식에 참석한 바 있어 팬들의 의구심을 샀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박수진과 배용준 부부는 하와이에서 거주해 아쉽게도 결혼식 참석 없이 따로 축하를 전했다고 한다.

육혜승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유미짱 결혼 너무 이쁘고 보기 좋고 행복해 보인다 너무너무 축하해 사랑해 잘 가"라며 "우리 슈가는 결혼식 할 때마다 4명이 다 모여 지질 않네"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언젠가 나의 결혼식을 한다면 4명 다 모여줘"라고 말하며 슈가 완전체 모습을 희망했다. 

슈가 출신 황정음, 아유미, 육혜승. 사진=육혜승 인스타그램
슈가 출신 황정음, 아유미, 육혜승. 사진=육혜승 인스타그램

한편 슈가 불화설은 황정음이 한 인터뷰에서 "'아유미와 아이들'이라는 말이 듣기 싫어 슈가를 탈퇴했다"고 말한 것이 발단이 됐다. 아유미는 지난해 5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예전에 '황정음이 아유미 때문에 탈퇴를 했다'고 기사가 나갔는데 그건 잘못 나간 것이다. 그렇게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또 "아직도 사이가 좋다. 넷이서 단체방이 있다. 수진이랑 정음이는 육아 얘기를 하고 혜승이는 골프 이야기를 한다. 친하게 지낸다"고 밝혔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31일 2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슈가 출신 황정음, 육혜승과 쥬얼리 출신 박정아, 전혜빈, 김규리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아유미의 결혼을 축복했다.

뉴스컬처 박애린 aelin@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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