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국가가 부른다’에서 K-흥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줬다.27일 방송된 ‘국가가 부른다’ 45회는 ‘신토불이 특집’으로 꾸며져 조관우, 적우, 리즈, 이봉근, AUX(억스), 김태연이 출연해 ’국가부’ 요원들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조관우, 적우, 리즈, 이봉근, 억스, 김태연은 ‘늪’, ‘개여울’, ‘그댄 행복에 살텐데’, ‘하날히 달애시니+필사즉생', '새타령', '오세요'를 부르며 ‘국가부’의 문을 열었다. 국악, 트로트, 발라드 등 장르를 불문하고 오프닝부터 고품격 무대를 선보이며 이날 대결의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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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주 기자
2023.01.28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