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원우 화보. 사진=에스콰이어
세븐틴 원우 화보. 사진=에스콰이어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세븐틴 원우가 흑백사진 속에서 그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에스콰이어 2021년 11월호 표지를 힙합팀과 함께 장식한 적이 있는 원우는 22일 공개된 화보에서 짙은 카리스마로 흑백 화보를 빛냈다.

원우는 촬영 중 춤을 추듯 가볍게 몸을 흔들거나 물구나무에 가까운 고난도 포즈를 취하며 패션모델 같은 아우라를 펼쳤다. 원우는 “멤버들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지만, 단독 화보인 만큼보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세븐틴 원우 화보. 사진=에스콰이어
세븐틴 원우 화보. 사진=에스콰이어
세븐틴 원우 화보. 사진=에스콰이어
세븐틴 원우 화보. 사진=에스콰이어

인터뷰에서 원우는 세븐틴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의 '전원우일기' 에피소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 촬영 전에는 멤버들이 웃겨야 한다는 부담이 컸는데 막상 카메라 앞에 서니 기다렸다는 듯 끼를 뽐내더라”라고 회상했다.

평소 영상 촬영에도 관심이 많은 원우는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의 수록곡 ‘돌고 돌아’를 뮤직비디오로 찍어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코로나가 터지기 전엔 저희 월드 투어를 기록하는 다큐멘터리를 기획하기도 했었다. 언젠가 꼭 해보고 싶은 목표 중 하나”라고 털어놨다.

세븐틴 원우 화보. 사진=에스콰이어
세븐틴 원우 화보. 사진=에스콰이어

월드 투어로 인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그는 음식 관련 유튜브와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며 “멤버들이 다들 운동을 꾸준히 한다. 저도 3년 정도 됐다. 처음엔 중량 욕심을 냈었는데 지금은 아니다. 멋진 몸을 만들기보단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식 영상을 찾아볼 때는 단순한 ‘먹방’보단 요리하는 법을 함께 담은 콘텐츠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태양이 되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정규 4집 'Face the Sun'에 대해서는 “저희는 아직 태양은 아니다. 달 정도 될 거 같다. 보름달 말고 반달"이라며 겸손한 답변을 건넸다. 더 높은 곳으로 가려고 노력하는 다른 멤버들을 보면서 그는 “저는 다른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 주는 게 저의 꿈이다. 주위 사람이 행복하지 않으면 저도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컬처 권수빈 ppbn0101@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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