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빛이 나는 사람' 무대 선보여

가수 김호중이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신곡을 선보인다.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듀엣’은 국내 최고의 가수와 셀럽들이 듀엣 상대를 모르는 상태로 노래를 시작하고, 목소리만으로 교감을 나누다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감동을 안기는 음악쇼다. 인순이, 이은미, 권인하, JK김동욱, 김호중, 진성, 현진영, 김조한 등이 출연한다.

가수 김호중. 사진=MBN ‘미스터리 듀엣’
가수 김호중. 사진=MBN ‘미스터리 듀엣’

김호중은 소집해제 후 첫 녹화 프로그램으로 ‘미스터리 싱어’를 택했다. 그는 더욱 짙어진 감성과 농익은 가창력으로 ‘미스터리 싱어’와 완벽한 하모니를 이뤘고, 입담과 예능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박경림은 김호중에게 “여기서 끝이냐. 이제 가는거냐”라고 물었고, MC 이적이 “상황 상 그렇다”고 하자 “1년 8개월 만에 봤는데 이렇게 보낼 수 있냐”고 강력한 항의를 퍼부었다. 더불어 이달의 소녀 츄 역시 “엄마가 진짜 좋아하신다”고 했고, 결국 김호중은 “노래 한 곡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호중은 “소집해제 후 신곡이 나왔다. 여러분들에게 선물해 드리고 싶은 곡”이라는 설명과 함께 신곡 ‘빛이 나는 사람’을 공개했다. 더욱이 김호중은 “군 복무 기간 팬 분들이 ‘무대에 서는 사람은 항상 빛이 나는 사람이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며 “그게 너무 감사해서 만든 곡”이라고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달해 감동을 안겼다. 

제작진은 “약 2년 여 만에 팬들 곁으로 다시 돌아온 김호중이 기다림에 보답하기 위한 회심의 무대를 연이어 선보여 끝없는 찬탄을 터지게 했다”며 “남녀노소를 모두 사로잡은 김호중의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난 ‘미스터리 듀엣’ 첫 방송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듀엣’은 오는 8일 밤 10시 4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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